공항에서 구매했던 카이유킷푸을 이용해서
지하철 탑승과 카이유칸 무료입장(2000엔)을 할수있다.
건물안에 산타마리호를 탑승하는 곳이랑 같이 있다보니
카이유칸 입구가 어디인지 헤맸었다. 다 둘러보고 나와보니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있었다.
왜 우린 바보같이 다른데로 들어갔었는지 모르겠다;;
건물은 총 8층인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8층에서부터 점차 밑으로 뱅뱅돌면서 내려오면서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층수만큼 수족관이 깊고크다.
사람이 많아서 구경하면서 사진찍기가 수월하지는 않았다.
주로 커플이나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데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가오리도 직접 만질 수 있었는데 그 촉감은 참 오묘했다;
덴포잔 대관람차
주위경치를 보기에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