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 바로 옆에 오사카 역사 박물관이 있다.
대부분갔던데와 마찬가지로 제일 꼭대기로 올라가서 한층한층 내려오면서
구경할 수 있도록 동선이 구성되어있다.
여느 역사 박물관처럼 과거부터 근대까지 모습을 층마다 구분되어져있었다.
모형물들이 상당히 정밀하게 만들어져있었다.
특히 마지막 생선들은 얼핏보면 실제와 너무 흡사해서 놀랐다.
유물과 그 당시 모습에 대해서만 전시하고 있지는 않고
유물들을 발굴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도 하고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대부분갔던데와 마찬가지로 제일 꼭대기로 올라가서 한층한층 내려오면서
구경할 수 있도록 동선이 구성되어있다.
여느 역사 박물관처럼 과거부터 근대까지 모습을 층마다 구분되어져있었다.
모형물들이 상당히 정밀하게 만들어져있었다.
특히 마지막 생선들은 얼핏보면 실제와 너무 흡사해서 놀랐다.
유물과 그 당시 모습에 대해서만 전시하고 있지는 않고
유물들을 발굴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도 하고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