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루, 윤정, 진석... 세팅중...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숯불에 불 붙이는건 힘들다... 겨우 불붙여서 구워먹는중...ㅎ 떼루, 상민, 형범, 진규, 최씨, 아름, 당근, 윤정, 진석, 득길, 유형... 간만에 다시 모인 4차 모임... 이번엔 멤버가 좀 바뀌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 역시 고기는 바다에서 구워먹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