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메뉴는 도톤보리에 있는 킨류라멘으로 정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있고
도톤보리에서 유명한 라멘집이면서 도톤보리 거리에만 2군데나 있다.
주문은 자판기로 식권을 뽑으면되는데
나처럼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한테는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김치와 밥은 셀프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일본 라멘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단 맛있다고는 못느꼈다.
그리고 라멘위에 올려졌던 돼지고기도 그닥그닥;;;
일단 저녁을 먹었으니 주변을 돌아다녔다.
스케일이 큰 간판들이 많이보였다.
유명한 타코야키집인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유명한집이다.
라멘을 먹고 바로 나온뒤라 먹어보지는 않았다.
다른데서는 사진찍는 사람을 보기힘들었는데
유난히 여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일단 멋모르고 찍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저 뒤에 보이는 글리코의 상징때문이였다.
숙소에들어가서 마실 물이랑 맥주를 사기위해서 마트에 잠시 들렸다.
화장실이 생각보단 작아서 그렇지 잠자기에는 불편하지는 않았다.
KBS World 채널도 나와서 반가웠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있고
도톤보리에서 유명한 라멘집이면서 도톤보리 거리에만 2군데나 있다.
주문은 자판기로 식권을 뽑으면되는데
나처럼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한테는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김치와 밥은 셀프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일본 라멘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단 맛있다고는 못느꼈다.
그리고 라멘위에 올려졌던 돼지고기도 그닥그닥;;;
일단 저녁을 먹었으니 주변을 돌아다녔다.
스케일이 큰 간판들이 많이보였다.
유명한 타코야키집인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유명한집이다.
라멘을 먹고 바로 나온뒤라 먹어보지는 않았다.
다른데서는 사진찍는 사람을 보기힘들었는데
유난히 여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일단 멋모르고 찍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저 뒤에 보이는 글리코의 상징때문이였다.
숙소에들어가서 마실 물이랑 맥주를 사기위해서 마트에 잠시 들렸다.
화장실이 생각보단 작아서 그렇지 잠자기에는 불편하지는 않았다.
KBS World 채널도 나와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