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위키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태터툴즈를 깔았다... 티스토리에 입주했다... 스킨도 바꾸고 대충 설치는 끝난듯... 내 머리의 한계로 인해서... 자꾸 까먹는 일들이 많아서... 자주 이용해야겠다... 끝으로...블루오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