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4학년이 끝나가고...
취업이라는 현실이 눈 앞에 펼쳐지고만 있다...
뭐 남들은 너정도 능력이면 충분하다고는 하지만...
눈 앞에 있는 현실은 깜깜하기만하다...-_-
그동안 내가 학교 댕기면서 뭘 공부했는지조차 모르겠고...
이리저리 채용사이트 가보면 하나같이 힘들어보이는 일만 보이고...
내가 저기가믄 뭘 해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 들고...
주눅만 드는듯...ㅡㅠ
일단 이번 추석 지나면...
결과 발표들이 나오니깐...
맘 편히 기다리도록 노력해야겠다...
제발 한군데라도 붙었으면 좋겠다...
취업이라는 현실이 눈 앞에 펼쳐지고만 있다...
뭐 남들은 너정도 능력이면 충분하다고는 하지만...
눈 앞에 있는 현실은 깜깜하기만하다...-_-
그동안 내가 학교 댕기면서 뭘 공부했는지조차 모르겠고...
이리저리 채용사이트 가보면 하나같이 힘들어보이는 일만 보이고...
내가 저기가믄 뭘 해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 들고...
주눅만 드는듯...ㅡㅠ
일단 이번 추석 지나면...
결과 발표들이 나오니깐...
맘 편히 기다리도록 노력해야겠다...
제발 한군데라도 붙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