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리퍼러 순위

2006. 10. 26. 15:11 : 기타
리퍼러 순위를 보면 역시나 구글이 1등이다...
네이버가 하나도 없는데 반해서...
다음에서 검색해서 이리로 올 수 있는 거 보면...
진짜로 뭔가가 있는듯...
그리고...
밍꾸형과...우성이형...
2,3위를 달리고 있다...ㅎ
Posted by pchun

1000 Hit...

2006. 10. 24. 22:13 : 기타
이제 티스토리 입주한지도 벌써 4개월째다...
뭐 그다지 글 쓴것도 없고...
잘 꾸며 놓지도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Posted by pchun
Posted by pchun
제안된 원칙

설치

소프트웨어가 사용자를 기만하여 설치를 유도해서는 안됩니다.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실행할 때 언제든지 사용자가 '아니오'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컴퓨터에비밀리에 자동으로 설치되거나 다른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설치 또는 업데이트되서는 안됩니다. 번들에 포함된 모든 응용 프로그램의기능을 자세히 통보받아야 합니다.

사전 공개

응용 프로그램이 설치되거나 실행될 때 응용 프로그램의 원칙과 주요 기능을 사용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사용자에게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영리를 취한다면 이를 명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이 정보는 일반사용자들이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야 하며 스크롤을 해야 볼 수 있는 작은 글씨로 표시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어떤 응용 프로그램이 팝업 광고나 제3자에게 개인 정보를 보냄으로서 영리를 취하는 경우 이를 명확하게 사용자에게 밝혀야 합니다.

간편한 제거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종료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절차를 통해 사용자의 컴퓨터가 손상되지 않고, 응용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중단시키는 전체 구성요소를 그 가시성 여부와상관없이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응용 프로그램이 종료되거나 삭제되면, 스스로 또는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작동되거나 활성화되어서는 안됩니다.  

명확한 행위

사용자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거나 변화를 가져오는 응용 프로그램의 경우,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창을 열게 된다면, 해당 창에서 창과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어야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 이름이나 혼돈을 일으키는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를 의도적으로 감추어서는 안됩니다. 클릭이나응용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가시적 요소 등, 직접적인 방식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응용프로그램이 광고를 보여주는 경우, 사용자에게 이 내용이 광고라는 것을 명확히 표시하고 해당 응용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광고라는것을 정확히 명시해야 합니다. 한 응용 프로그램이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예; 사용자의 홈페이지 설정)에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된 변경을 일으키는 경우, 해당 변경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스누핑

주소와 같은 개인적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전달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경우, 사용자가 이를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어떤 정보가 수집되고 전달되는지 명확하게 표시하고 공개적으로 사용자의 허용 여부를 문의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정보의사용 방법과 제3자와의 공유 여부를 공개하는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사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건전한 프로그램 제공

응용 프로그램 제공자는 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응용 프로그램은 번들로 제공하지 않아야 합니다.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신의 컴퓨터에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 또는 다른 일반 정크 프로그램 등 원하지 않는 소프크웨어가 시간이지나면서 수없이 설치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설치된 일부 응용 프로그램이 번들 형태로 정크를 동반하고 이 정크는계속해서 더 많은 정크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여러 개의 응용 프로그램이 설치될 때에는 언제든지 사용자에게 이를 명확하게명시하여 몇 달 후에라도 그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서 문의할 경우 사용자가 그 응용 프로그램의 출처와 설치 경위를 알 수 있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번들을 제공하는 회사들 간에는 복잡한 비지니스 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거나 이윤 창출에 사용하여 이득을 보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회사들이 생기게 됩니다. 고객이 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도록 또는 공급하기 위해 금전적인 거래를 하는 행위로 인해 원치 않는 소프트웨어가 더욱 많이 생겨납니다. 책임감 있는 소프크웨어 제공업체와 광고주는 중간업체를 거쳐서라도 이러한 유형의 비지니스 관계를 배제함으로써 악성 소프트웨어 공급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연간 수백만 달러가 악성 소프트웨어의 거래와 관련하여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어 그 엄청난 규모에 Google은 더욱 경각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규모와 이 시장이 사용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볼 때 업계의 강력한 대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사용자와 업계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Google은 위에서 언급한 가이드라인에 맞는번들만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업계의 다른 업체들도 이에 동참한다면 사용자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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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google.com/corporate/software_principles.html

Posted by pchun
<나의의견>제주관광의 미래, u-Tourism(유비쿼터스 관광)

[제주일보 제주일보] 김인환 제주지식산업진흥원장

“일상, 그 밖은 다 관광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웹진에 나오던 짤막한 문장이 나의 귓전을 흔든다. 누구나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쉬고 싶을 때 가족 또는 친한 이들과 삶의 터전에서 나와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는 것이 관광의 참 맛이라고 하겠다.

이제 관광은 과거보다 많은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수요에 맞추어 성장하고 있으며, 개별관광과 체험관광으로 다양화, 전문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제주에 있어서 관광산업은 오랫동안 생명산업으로 인식되면서 도민들과 함께 성장해 왔고, 근래에 정보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인터넷을 활용한 패턴은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 다가올 미래에 있어서의 관광산업과 정보기술은 어떻게 융합해 나아갈 것인가? 아마도 이를 함축적인 단어로 표현한다면 ‘유비쿼터스 관광(u-Tourism)’의 시대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유비쿼터스 관광 시대의 궁극적 목표는 정보통신과 하이테크 시스템들이 여행객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서비스되는 시스템을 말할 것이다.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의 가상체험, 제주를 방문하는 이들이 자신의 수화물을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시스템, 낯선 도로를 안내해주는 길찾기 서비스, 혹시나 모를 여행 중의 사고를 예방해주는 알림서비스, 하나의 티켓으로 원하는 관광지에서 입장할 수 있는 금융연계시스템, 관광지에서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전시관람 도우미 시스템 등 그 범위는 관광산업 전 분야에 걸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놀랄만한 일은 이미 제주에서 제주도내 기업 주도로 유비쿼터스 관광 시스템에 대한 시험적 연구개발이 상용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시스템으로 u-Ticket, u-Muse um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u-Ticket 시스템은 다양한 관광지를 하나의 Ticket으로 입장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통상 관광지마다의 입장권 발매-검표 시스템을 통합한 형태로 볼 수 있다. u-Ticket 시스템을 확대하는 경우는 선불카드의 개념으로 확대가 가능하다. 이런 경우 음식점, 교통, 기념품샵 등에서 매우 다양한 형태로 관광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이러한 u-Ticket 시스템이 활성화 되는 경우, 관광지-음식점-숙박지-기념품점-교통을 연계한 할인시스템 또는 포인트 제도 등의 도입이 가능하게 되어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으며 이는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과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구매의 편의성을 통해 보다 다양한 구매를 촉발 할 수 있어 관광산업과 관광객 모두에게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이 된다.

u-Museum(전시관람)의 경우는 제주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재방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체험위주, 가족단위의 개별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제공되던 관광정보보다 한차원 높은 다양한 관광객의 정보 획득에 부응하기 위하여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하는 사례이다.

전시물에 근접하여 무선전파를 통하여 전시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Tag)를 인식하고 전시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모바일 단말기에 영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전시관람 도우미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에는 해당 언어로 소개되는 시스템이다.

이번주부터(12∼15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시작하는 제10회 섬관광정책포럼 및 2006 섬관광교류전은 관광과 IT를 접목한 u-Tourism관이 설치되어 제주지역업체들이 현재 진행중인 u-Reservation(u-Ticket), u-Traffic, u-Museum이 소개될 것이다.

이렇듯, 첨단정보기술은 관광산업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기반이 되는 시스템으로 변모하고 있다. 관광과 IT의 융합으로 표현될 수 있는 위 두가지의 사례에서 제주에서는 또다른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어 가고 있고, 제주의 IT기업들은 기술적 노하우와 경험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세계 관광기구의 조사에 의하면 세계 91개 국가관광기구 중 절반 이상이 기존의 인쇄매체가 아닌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on-line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이고 보면, 제주에서의 유비쿼터스 관광은 u-Tourism으로 대표되는 미래 관광산업에서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고, 우리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성공적인 제주 미래 관광의 모습일 것이다.
Posted by pchun
/ 소신성 : 70 점
/ 조화지향성 : 56 점


당신은 사람들의 느낌을 잘 알아차리고 잘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당신이 속한 집단에서 당신은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은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타고난 정치가 유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당신은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며 갈등을 해소하려 노력한다.게다가 당신에겐 나서야 할 때 앞장서는 용기나 재치도 뛰어난 편이니, 사람들은 당신과 대화하는 것을 즐거워할 것이다.



당신의 순발력과 자신감 그리고 사람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능력이 모두 당신의 장점이다. 당신은 분위기를 주도하는 인기인이다.당신의 사려 깊은 행동에 사람들은 감동할 것이고, 당신의 말과 주장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적절한 순간에 해주는 당신의 능력이 바로 장점이다.



당신은 전반적으로 욕을 먹을 가능성이 낮지만, 너무 매끈하다는 비난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 당신의 지나치게 적절한 처신은사람들에게 그 진실성을 의심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연출이거나 연기가 아닐까 하는 의심 말이다. 게다가 사람들의기분을 쉽게 알아차리는 능력도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다가 오히려 모두에게 욕을 먹는 일도 생길 수 있다.



당신은 쉽게 주목 받고 쉽게 유명해질 수 있다. 그만큼 당신의 정치적인 잠재력은 크다. 그러나 결과적으로성공한 정치가가 될 것인지는 미지수다. 주목 받으면 적들도 많이 생긴다. 게다가 원래 완벽한 사람이 의외로 성공하지 못한다.왜냐하면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는 약간 빈틈이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가끔은 흐트러진 모습, 허술한 모습을보여라. 당신도 고통을 느끼며 단점도 많은 인간임을 솔직하게 드러내라. 이런 태도가 당신의 진실성을 보증하면, 당신의 장점들만온전히 부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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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_-
당최 신빙성이 안간다...

출처 : http://kr.ring.yahoo.com/WEBZINE/index.html?zine_num=25
Posted by pchun

노력의 결실

2006. 8. 21. 03:22 : 기타
한강에 벽돌을 쌓습니다.

강변이 아니라 강 바닥에 벽돌을 쌓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강물이 썩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강 바닥에 벽돌을 쌓는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냥 헤엄치는것도 어려운데 한손에 벽돌을 들고 가야합니다.

좌우지간 갔습니다.

강바닥으로 내려가서 벽돌을 놓고 나옵니다.

나와서 보니 어떤가요?

기껏 쒜빠지게 열심히 했는데.... 티도 안납니다.

다음날....

또 벽돌을 들고 헤엄쳐서 어제쌓은 벽돌 위에 한장 더 올려놉니다.

역시나 힘듭니다.

또 나와서 보니.... 이젠 허탈하기까지합니다...

두장이나 쌓았는데.... 역시나 티도 안납니다.

사흘...

나흘....

맨날 맨날 똑같은 짓을 해도.... 맨날 맨날 똑같습니다.

나는 정말 매일 매일 열심히 했는데... 아무리 쌓고 쌓아도 할때만 열심히 했지 나와서 보면 안보이기는 마찬가집니다.

이정도 되면 정신적으로 힘들어집니다.

이걸 계속 해야하나...하는 생각도듭니다.

그래서....

포기합니다............

에잉 확~ 쒜려 챠뿔쟈.... 하고 관둡니다.

그러면? 그걸로 끝이지요..... 머... 더 설명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끝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한다고 칩시다....

열흘, 한달, 일년, 이년.....

에잉 모르겠다.... 이거나 하나가 죽자....라고 생각을하고 맨날 맨날 똑같은 짓을 합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벽돌이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는 수면으로 떠오릅니다.

그때가 되면 벽돌을 한장 쌓으면 한장 쌓이는게 눈에 보입니다..

내 눈에만 보이는게 아니라 남들에게도 보입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게 다 잊혀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못참고 때려치웁니다.

열심히 쌓고 쌓으면 언젠가는 올라올텐데....

단지, 사람마다 수심이 조금씩 다를뿐인데.....

벽돌이 수면위로 올라오면 그때부터는 물속의 별돌을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안보이는 자신만이 아는 자신.....

기초를 든든히 해야 더 높이 올라갈수 있습니다.

개발을 하는 일도 .... 모든 학습을 하는 일도 다 똑같다고 봅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되기 시작합니다.

그때까지만 참고 열심히 합시다....


-- 출처 ---
허영만作 만화책
Posted by pchun

[강풀] FTA를 말한다

2006. 7. 20. 19:47 : 기타
Posted by pchun